수원시민들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사무실로 몰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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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가 시작됐다.
1월 5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 사무실 앞에서 <수원시민대책회의> 주최로 MB악법 강행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사진제공 : 박김형준(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80개가 넘는 법안들 중 저들이 이야기하는 '민생법안'은 없고, 순 재벌특혜, 민주주의 말살 법안들만 가득한 상황에서 해당지역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 직접적인 항의행동을 시작한 것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박종희, 정미경 의원은 은행법, 신문법, 방송법 등 최악의 악법이라 불리울 만한 법안들을 대표발의하거나 공동발의하는 반민주주적인 폭거의 주인공들이다.


산업은행 민영화를 포함하는 <은행법>을 대표 발의한 박종희 의원과 소위 떼법, 신문법, 방송법 개정안을 낸 정미경 의원

MB악법 중 수원지역 국회의원 발의 법안



사진제공 : 박김형준(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국민들의 가난한 삶을 외면한 채 일부 재벌과 부자들을 위한 법안을 강행처리하려는 한나라당은 국회 파행의 근본적인 원인제공자들"이라고 비판하면서 "한나라당은 하나 하나의 법안이 국민 모두의 총의를 모아 처리해야할 만큼 엄중한 법안들임에도 불구하고, 80여개의 법안들을 국회의장 직권으로 상정해, 2008년 연내에 강행처리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 야당의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제공 : 박김형준(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기자회견 후 <MB악법반대 항의서한>을 박종희 의원실 책임자에게 전달하면서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모든 악법을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수원시민대책회의>는 오는 8일, 임시국회 마지막날까지 한나라당경기도당 앞 1인시위를 시작으로 수원지역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직접적인 항의행동을 조직하기로 했다.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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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국민이 안티 한나라당해야 2009/01/05 17:09 address edit & del reply

    전국민이 나서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단지 배포해야할듯....
    이거 국민소환제 못하나요

    • |별이아빠| 2009/01/05 19:27 address edit & del

      그래야지요...국민들도 아마 다 아실꺼예요..^^ 시간될때 수원촛불에 놀러 오셔요...가까운데 사시면...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수원역 광장에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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